레리치의 하우스는 아름다운 아틀리에와 미술적 관점이 한 곳에 결합된 장소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테일러링, 그리고 예술에 대한 비전과 취향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우스에 드러나는 부드러운 색조 감각은 자연물을 이용한 독점 마감재와 직접 만든 가구로부터 시작됩니다. 공간 구성에 대한 레리치의 유연한 큐레이팅은 인식의 경계를 넓히고, 미술과 장인의 내러티브를 연결하는 일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 합니다.

The House of LERICI is a place where a beautiful atelier and artistic perspective come together. It is deeply rooted in timeless tailoring and a vision and taste for art. The soft chromatic sensibility of the House comes from exclusive finishes using natural materials and hand-made furniture. The flexible curation of the spatial composition is an essential element in expanding the boundaries of perception and connecting the narratives of art and craftsmanship.

남산 아래 소월로 138에 위치한 레리치는 700평의 대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플래그쉽스토어는 사방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자연스러우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줍니다. 이 공간에 레리치의 매장과 공방이 있으며, 언제든지 방문하여 편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전화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Nestled in the idyllic setting of 138 Sowol-ro, Yongsan-gu, at the base of Namsan, 'LERICI' spans a generous 700-pyeong estate, embraced by the tranquility of nature. This space houses the 'LERICI' store and atelier, and you can visit and browse around at any time. Consultations can be easily reserved by phone.